경주시, 공직사회 전문성을 위한 학·석사 공무원 양성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27일
경주시가 공무원들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정보의 습득으로 각 분야별 정책수행 능력향상과 전문성을 길러주기 위한 학·석사 야간과정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공직사회 전문성을 통해 행정의 새로운 혁신을 이루고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학습 의욕을 높이는 등 ‘세 마리 토끼잡이’에 나섰다.
올해 학사과정 5명과 석사과정 5명을 자체 선정하여 학기별 등록의 최대 15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학기당 300만~400만원에 이르는 등록금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줌과 동시에 체계적 지원에 따른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준다는데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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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으로 선발된 보건소 건강관리과 김경희 담당은 “최근 건강증진사업에 운동역할과 정신건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성을 통해 체계적인 운동처방과 정신건강 치료가 병행된다면 지역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주경야독’ 공무원들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김달진 시정새마을과장은 “능력이 있어야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듯이 “과거에는 술과 취미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공무원들이 많았지만 보직인사에 업무역량을 평가해 반영하는 등 공직사회 분위기가 바뀌면서 개인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투자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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