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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홀주(Bohol) 지사일행 경주방문

경주시 농업시설 및 혁신벤치마킹 실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7일
필리핀 보홀주(Bohol) 에드가 엠 샤토 (Hon. Edgar M. Chatto)주지사 일행(5명)은 2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농업기획 및 혁신벤치마킹을 위해 경주시를 방문했다.

필리핀 보홀주는 중부지방 비사얀제도 남부의 섬으로 면적이 3,864㎢, 인구 약100만 명이고 주도는 타그빌라란(Tagbilaran)이며, 열대성 기후로 내륙부는 해발고도 400~800m의 산지이며,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강수량은 2,200mm/년으로 주요산업은 농업(옥수수, 쌀, 사탕수수, 잎단배, 삼 등)이다.


↑↑ 필리핀_주지사_일행_방문
ⓒ GBN 경북방송

2월 23일 경주시 천군동 재활용시설과 안강미곡종합처리장, 안강 세심마을, 포항시 기계면 새마을운동본부를 견학하고, 2. 24에는 한우농장, 경주시농산물유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초마을 토마토시설재배단지, 보문 농업테마단지를 견학했다.

수행원 중에는 보홀주 농업자치사무국장 라리 엠 파뮤거스 와, 보홀대학인 엘피디오 마간트 총장과 보홀대학 디오스코로 아베르곤자도 이사가 동행했다.,

이번 방문으로 필리핀 보홀주에서는 경주의 첨단시설과 전통마을, 농업생산시설 등을 둘러보면서 경주시와 보홀주의 새로운 교류로 양국 간 지방정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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