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친(친한 친구)’
천북면 직원, 온정마을 은혜원 장애우들과 우정 쌓은 날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9일
경주시 천북면사무소(면장 최해중) 직원일동으로 구성된 천북면자원봉사단은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치료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은혜원 경주온정마을(원장 손정숙)을 2월 25일 토요일에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정마을을 찾은 천북면자원봉사단은 이번엔 아이들과 친해지고자 두 명씩 짝을 지어 뒷산 등산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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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면 한 직원은 “그냥 봉사활동이 아니라 새 친구가 생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음 주에 봐요~란 친구 말에 ‘벌써 친해졌구나’란 생각이 들어 가슴이 뭉클해졌다”라고 말했다.
은혜원 관계자는 휴일도 반납하고 장애우들의 보금자리에 와준 천북면 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최해중 천북면장은 일회성에 그치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주온정마을은 50명의 중증장애우들이 생활하고 기초생활서비스, 의료 및 교육재활서비스 등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이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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