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 치매 예방 ‘앞장’
치매상담센터 운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01일
경주시 보건소는 치매의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 예방사업에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치매진단을 받은 저소득층에 대해 치매치료관리비지원사업도 실시해 현대사회에 증가하는 치매 환자들을 조기 발견하고, 치매의 위험에 대해 관리한다.
시 보건소는 올해 60세 이상 노인 80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선별검사를 실시해 조기검진에서 인지저하자로 발견될 경우, 거점병원인 동국대 경주병원에 의뢰하여 무료로 신경심리검사, 전문의 진료, C-T, 혈액검사 등의 정밀검진을 실시해 확진자에 대해서는 등록하여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실시할 방침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치매예방교육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치매치료관리비사업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매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약을 복용하고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 및 기초노령연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월 3만원, 연간 36만원이내에서 매월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올해 치매유병률은 9.08%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지역의 고령화지수는 약 15.69%이다(2012년 1월 기준). 특히 경주시의 치매 추정환자수도 약 3800여명으로 고령사회로 인한 사회경제적인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다양한 지원사업을 병행 실시해 치매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치매조기검진 및 치료비지원사업, 치매상담센터운영, 배회노인 인식표 보급 사업 등의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치매조기검진비용 및 치료관리비지원을 받으려면 관할 보건소에 등록 신청을 해야 하며, 기타 치매와 관련한 사항은 경주시 보건소 건강관리과 치매상담센터(☎779-8614)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검진 및 진단을 통해 치매 위험군에 대한 교육 강화와 홍보로 치매발생을 억제하고, 발견된 치매환자의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 지원 등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치매노인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0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