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8:0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주소방서, 퇴직소방공무원 다시 현장속으로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2년 03월 02일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휴직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퇴직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근무 희망자를 모집하여 올해 3월부터 2명을 현장에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소방업무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주민에게 소방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대체인력을 전문 인력으로 활용하는 것은 경북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제도이다.


ⓒ GBN 경북방송

퇴직이 인생의 또 다른 출발점이라는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퇴직 후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을 감안하면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퇴직 인재를 현장에 활용하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특히 현장에서 갈고 닦은 화재진압 등 현장 소방업무 뿐만 아니라 풍부한 경험을 후배 소방공무원들에게 전수하고 부족한 소방인력을 해소하는데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현장에 배치된 퇴직소방공무원들은 5일간의 자체 교육을 거친 후 각종 화재와 재난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의 안전 책임자로 거듭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서면 지역대에 근무하게 된 김현태(60)씨는 “ 30여년을 소방에서 일했고, 퇴직 후에도 이렇게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형 경주소방서장은 “소방을 가장 잘 알고 평생을 지역 봉사활동에 헌신한 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잘 활용하는 성공적인 시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배치 후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2년 03월 0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