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관리과, 삼일절 기념 환경정화 ‘구슬땀’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02일
경주시 사적관리과(과장 최은섭)봉사단은 평소 경주시 사랑운동으로 ‘나누며 봉사하기’를 늘 실천하고 있다. 이에 제 93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형산강 갈대공원 주변 환경 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적관리과 직원들은 공원 주변에 겨우내 쌓여있던 비닐과 하천에 버려진생활 쓰레기, 낚시꾼이 버려놓은 오물, 재활용 빈병 등 각종 쓰레기 1000㎏를 수거하며 새 봄을 맞을 준비에 환환 웃음과 함께 땀을 흘리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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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사적관리과가 시민들에게 더 친절하게 봉사하는 문제 등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앞으로도 어려운 계층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공직자로써 솔선수범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은섭 사적관리과장은 “봄을 앞두고 겨우내 쌓여있던 쓰레기들을 말끔히 청소 해 더욱 산뜻해진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차다”고 밝히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솔선수범해 평소에도 갈대공원을 산책할 때 각자가 담배꽁초나 휴지 하나씩만 제거 한다면 더 쾌적한 환경을 보호 할 수 있을 것과 이것이 바로 자원 봉사활동의 시작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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