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발상지, 인도의 전통 공연이 한국을 방문한다
세계 각국의 공연을 직접 체험 한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3월 06일
경주예술의전당은 2012년 기획공연의 특별 시리즈로 “해설이 있는 세계 공연 여행”을 준비한다. 이번 기획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세계 중요 문화권을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하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경주시민들에게 보여 줄 예정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세계 공연여행으로는 “The Republic of INDIA"이다. 인도는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이자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넘쳐나는 대국이며 힌두교, 불교가 태동하는 단초이다. “인도를 여행하지 않고 세계여행을 했다고 하지 말라”라는 일설에서도 보이듯 다양한 문화가 숨 쉬는 나라로 이번 기획의 첫 번째를 장식하기에 매우 적합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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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0년 1월 이명박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시 만모한 인도총리와 정상회담에서 합의하여 개최된 2011 인도페스티벌에 참가하지 못한 경주 시민들을 위해 인도의 무형문화재급 예술단을 경주로 직접 초청했다. 이번 경주공연은 2011년 한국과 인도에서 각각 열린 “인도페스티발”의 마지막 무대로 매우 감각적인 음악과 우아한 춤으로 구성되었다.
경주예술의전당은 지난 한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여 경주시민들의 문화적 안목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세계의 다양한 공연을 초청함으로 우리나라만의 공연 틀을 벗어나 새로운 공연문화를 경험 할 수 있게 하여 더욱 더 다채로운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획 시리즈는 청소년들에게 교과서로만 배워 오던 세계 각 국의 문화들을 실제 눈으로 보며 경험하여 문화·예술적 견문을 넓히고, 건강한 문화향유를 통해 입시·수험 등으로부터 오는 정신적인스트레스를 해소시키려는 취지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여 경주시의 학생이라면 일부의 공연비를 지원받는다. “해설이 있는 세계 공연 여행”의 첫 번째 에피소드 “The Republic of INDIA”는 3월 9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gjartcenter.kr)나 전화(1588-4925)로 알아 볼 수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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