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 미국 CIA요리학교와 학사교류 협정체결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3월 07일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지난 5일에 미국 캘리포니아 그레이스톤(Greystone)에 위치한 세계적인 조리교육기관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요리학교에서 챨스 핸닝(Charles E. Henning) 학장과 학생교류와 연구에 상호협력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1946년 설립된 CIA는 요리전문 대학교로서 양식조리교육 뿐만 아니라 남미, 지중해와 아시아 지역의 조리교육 및 연구기관으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는 경주대학교의 특성화 한 분야인 외식조리학과의 특성과도 일치한다.
|  | | | ↑↑ 미국 CIA요리학교 챨스 핸닝(Charles E. Henning) 학장(왼쪽 두 번째)과 경주대학교 이순자총장(오른쪽 두 번째)이 학사교류 관련 협약을 맺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  | | | ↑↑ 국 CIA요리학교 챨스 핸닝(Charles E. Henning) 학장(왼쪽 두 번째)과 경주대학교 이순자총장(가운데), 오영섭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과장(오른쪽 첫 번째)이 학사교류 관련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이순자 총장은 “CIA와 경주대학교의 상호협력은 조리교육과 연구분야에 획기적인 획을 긋는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이며, 오는 5월 CIA 캠퍼스에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 20여명을 파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CIA의 챨스 핸닝 학장은 “이번 경주대와 CIA의 결연 및 협력은 CIA가 아시아 식음료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화답했다.
경주대학교는 CIA 이외에도 스위스,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하와이, 태국, 필리핀 등에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학비 및 항공료 등을 장학금으로 지원하여 학생을 파견하는, 7+1 해외학기제를 실시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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