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 우울증 예방을 위한 ‘하하호호’ 시민강좌
우울증 예방을 위한 “하하호호 프로젝트” 지속적 운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08일
경주시보건소에서 위탁 운영 중인 경주정신보건센터에서는 2012년 3월부터 7월까지 사회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황성성당 외 4개소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우울증에 대한 선별검진 및 강좌를 실시한다. 내용으로는 경주시정신보건센터장(이광헌)의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라는 주제로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우울증에 대한 특강을 한다. 또한 우울증 선별검진을 통해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우울감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별상담 및 정신과 전문의 상담, 병원치료 등의 사후관리로 우울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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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결과에 따르면 ‘우울증’의 진료인원 및 총 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4.0%, 10.4%증가하고 진료인원도 2005년 43만5천명에서 2009년 50만8천명으로 약 7만3천명이 증가해 연평균 약 1만8천명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09년을 기준으로 50~59세가 19.6%로 가장 높았으며, 우울증은 40세 이상의 중년 및 고령층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자살자의 80%정도는 우울증 단계를 거친다고 하니 우울증의 관리 및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경주시보건소에서는 우울증 예방을 위한 “하하호호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우울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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