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김천시장, 직원과의 소통 시동
-격의 없는 직급별 간담회 실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08일
박보생 김천시장은 3월 7일 김천탑웨딩에서 8급 공무원(115명)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형식과 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추진 시 애로 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 장소도 일반 회의실이 아닌 연회장 원탁테이블을 이용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동안의 간담회와는 달리 시장과 직원들이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관계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젊은 직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간담회는 직원들이 시정 전반에 대해 평소 생각하고 있는 애로 사항, 불편사항, 개선사항 등을 과감 없이 이야기하고 또 토론함으로써 상하 간에 소통과 의견교환은 물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8급 공무원들에게 업무를 추진하면서 항상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스스로 공직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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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 우리시를 이끌어갈 주역인 젊은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서로 간에 소통할 수 있고, 또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활력이 넘치는 시정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자주 마련하여 소통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3월중에 9급, 7급 직원들과의 간담회도 준비하고 있으며, 분기별 1회 이상 시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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