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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메타세쿼이아 수목길 조성 사업시행

『기억에 남는 수목길 조성으로 새로운 관광명소 개발』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3월 12일
경주시는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 알천북로 옛정식당에서 보문교까지 1㎞구간에 높이 3.5m, 둘레 6㎝의 메타세쿼이아 수목 500본을 식재한다.

메타세쿼이아 수목은 메타세쿼이아속의 유일한 현생종으로 중국 중부지방의 깊은 골짜기가 원산지이고 1941년이 되어서야 이름이 붙고 상세히 기재되기 시작했으며 화석표본이 많은 것으로 보아 백악기와 제3기전기 동안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북위도 및 중위도 지방에 널리 분포되어 자랐음을 알 수 있다.


↑↑ 메타세쿼이아 편집
ⓒ GBN 경북방송

현재 분포지역은 한국·중국 등이며, 잎이 돋아날 무렵인 봄에는 싹이 연녹색이고 여름에는 잎이 무성하고 산소를 많이 배출해 수목길을 산책할 경우 건강에도 좋으며 가을에는 노란 낙엽 비단길로 가로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정취를 느끼게 하므로 가로수로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수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메타세쿼이아의 매력으로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수목 산책길을 제공함으로써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메타세쿼이아 수목길이 잘 조성된 지역으로 전라남도 담양지역이 있으며 사계절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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