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단 특별기획, “해설이 있는 세계 공연 여행” 인도를 가다
- 신비로운 인도의 전통공연과 만나다 - - 인도의 선율이 가득 한 이색적인 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3월 12일
지난 9일 경주문화재단이 특별 기획한 “해설이 있는 세계 공연 여행” 시리즈 중 “The Republic of INDIA”(인도)편이 만석의 관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기획공연은 경주시 청소년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특별 프로그램시리즈로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과 국립극장의 주관 하에 준비되었으며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과 주한인도대사관, 인도문화교류위원회에서 후원을 했다. 특히 9일 경주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주한인도대사관 지바 사가르 공사가 참석했고 인도문화원장도 함께해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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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인도 아요디야의 공주가 배를 타고 건너와 가야의 김수로왕과 결혼하여 허왕옥이라는 황후가 되었다는 이야기”라는 해설로 시작한 공연은 1부, 라마 바이디야나탄(Rama Vaidyanathan)의 인도 전통무용단이 힌두 신화가 소재인 인도의 가장 오래된 고전무용 '바라타나티암'이 펼쳐졌고 2부, 델리 빤쯔바디야 트러스트(Delhi Panchavadya Trust)의 인도 전통음악단이 국가적 종교행사에서 행해진 사원 예술을 전통 타악기로 연주했다.
공연이 끝난 후 경주문화재단은 경주 까지 찾아준 인도 전통공연단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기마인물상이 출토된 금영총에서 같이 발굴되어 복원된, 신라의 아름다움을 담은 토기를 선물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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