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불법 홍보물" 도시디자인과 봉사단이 제거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3월 13일
지난 11일(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시 도시디자인과 봉사단 이종수 과장 외 직원들이 시가지 일원 도로변에 게시된 불법 홍보물 제거를 위해 꽃샘돌풍에 아랑곳하지 않고 온 힘을 모은 결과, 봉고차량 3대 분량의 현수막 등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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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불법으로 게시된 홍보물(현수막 등)을 쉽게 접하며 생활하고 있으나, 이것이 도시의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비바람으로 인해 보행자는 물론 차량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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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쾌적하고 안락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시디자인과 전 직원이 합심 단합하여 앞으로도 수시로 불법 현수막 등 도시미관을 얼룩지게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마치면서 이종수 도시디자인과장은 “불법 홍보물 제거가 아름답고 질서 있는 도시이미지를 재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아침부터 수고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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