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승용이앙기 대당 5백만 원 지원
소형 농기계 312대 반값으로 공급, 농작업 기계화율 높인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3월 13일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농업기계화 사업 촉진으로 영농구조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소형 농기계공급 사업을 예산 6억4천4백만 원을 들여, 승용이앙기 · 다목적 관리기 등 8종 322대를 영농기 전에 공급할 계획이다.
벼농사 이앙 작업을 위한 승용이앙기는 10대 공급으로 대당 5백만 원을 지원하며, 관내 농가 중 벼농사 3ha 이상 대농가 중심으로 선정 지원된다.
또한 중소형 농기계는 농업인들로부터 수요조사를 거쳐 가장 선호하는 농산물 건조기 · 동력예초기 · 다목적 관리기 · 비료살포기 등이며 기종당 1백만 원 한도 내에서 반값으로 공급 된다.
|  | | | ↑↑ 승용이양기로_모내기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2월 축사 및 농가창고 화재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죽변면 거주 김광수 농가에 경운기와 농산물 건조기를 각각 1대씩 지원하여 영농의욕을 북돋아 주었다.
현재 울진군에는 벼농사의 농작업별 기계화율은 경운, 이앙, 수확, 방제 작업 등은 거의 100%에 가깝고, 밭농사 기계화율은 대표작목 농기계 지원 등으로 전국 평균인 50.1%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밭농사 중심의 중소형 농기계 공급사업에 보다 많은 예산을 투입, 농작업 생력화로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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