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청소년과 함께 결핵예방 캠페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15일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에서는“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이해 관내 고등학교 8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기퇴치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청소년층의 결핵이완율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때맞추어 관내고등학교 8개교 4,043명을 대상으로 결핵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홍보 캠페인을 3월 14일 ~ 15일(2일간) 각 학교 등교시간에 맞추어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 | | ↑↑ 결핵예방의 날 홍보 | | ⓒ GBN 경북방송 | |
결핵은 감염되었더라도 저항력이 떨어진 약 5~10%의 사람만이 병으로 진행되며 나머지는 감염이 되었더라도 발병하지 않고 평생 건강하게 살아가는 감염성 질환이다.
결핵은 예방접종(BCG)을 통한 면역성 형성과 결핵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이 중요하며, 전염성 환자를 일찍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결핵예방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대한결핵협회 검진 팀과 협력하여 지역주민과 단체생활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432명에게 엑스선 이동 검진을 실시했으며, 3월 23일부터 3월 30일(6일간)에는 고등학교 2~3학년 2984명을 대상으로 엑스선 이동검진 실시를 계획하고 있다.
|  | | | ↑↑ 결핵예방의 날 홍보 | | ⓒ GBN 경북방송 | |
검진결과 결핵의심자로 판정될 경우 추가검사를 실시하여 결핵으로 최종 판정된 환자는 보건소에 등록하여 지속적인 결핵 투약치료와 추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에서는 결핵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했거나, 호흡기계통의 증상이(기침,객담 등) 2주 이상 지속되는 사람은 반드시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호흡기관리실(☏639-6448)로 문의하면 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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