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희 경북도지사 부인, 장계향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해 화제
장계향은 현대인들이 닮아야 할 인물
경북방송 관리자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16일
|  | | | ↑↑ 김춘희 박사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2월 15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2학년도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경북도지사 부인 김춘희 여사가 박사학위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김관용도지사 부인 김춘희(65) 여사는 ‘장계향의 여중군자(女中君子)상과 군자교육관에 관한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장계향 연구를 쓴 최초의 박사가 되었다.
김춘희 여사는 경북새살림봉사회장을 맡아 경북 여성계와 더불어 많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경북이 자랑하는 장계향 선생을 오래 전부터 연구해왔다고 알려져있다.
장계향은 조선 중기 때 인물로 여중군자로 칭송받았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요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저술했다.
화가, 시인, 서예가이면서 학문과 덕을 두루 갖춘 현모양처로 이를 실천하는 삶으로 일관했던 장계향 선생을 흠모해, 널리 알리는 작업과 아울러 논문을 쓰게 됐다는 김춘희 여사는 2년 전 중국 현지에서 장계향 특강을 갖기도 했다. |
경북방송 관리자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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