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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국가유공자 예우에 주력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 달아드려요!”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6일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국가유공자 예우시책의 하나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역 관내 국가유공자를 찾아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자 순으로 200가구에 문패를 제작·증정하는 군 특수시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성주군의 전체 국가유공자는 1004가구로 이중 2006년과 2007년도에 걸쳐 330가구에 문패를 전달했다.


↑↑ 국가유공자의_집_문패달아주기
ⓒ GBN 경북방송

국가유공자 권영기(성주읍 거주, 86세)는 “보훈은 만년대계라는 말이 있듯 국가안보와 보훈은 영원한 동반자”라며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이들이 보다 확고한 안보관과 보훈의식을 지녔으면 좋겠다. 잊지 않고 찾아줘 정말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군 관계자는 “우리가 평화와 자유를 향유하고 풍요를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은 국가유공자들이 조국의 산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기 때문”이라며 “어르신들의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앞으로도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며 화답했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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