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3호기, 1691일 4회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9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영익)는 “월성 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17일 오전 9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제11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월성 3호기는 2011년 1월 12일부터 2012년 3월 17일까지 총 431일 동안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 총 1691일 동안 4회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기록했다.
|  | | | ↑↑ 11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월성3호기(오른쪽) | | ⓒ GBN 경북방송 | |
1998년부터 전기 생산을 시작한 월성 3호기는 이번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6회의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 월성원자력의 우수한 운영 능력과 기술력을 또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월성 3호기는 한주기 동안 약 75.7억㎾h의 전력을 생산했다. 이는 유연탄 110만톤, LNG로는 55만톤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것이며, CO2(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유연탄 대비 742만톤의 감소 효과를 가져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월성 3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와 각종 기기의 성능점검 및 설비개선 작업을 마친 후 4월 11일 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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