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공사현장 점검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최양식 경주시장, 김일헌 경주시의회의장 공동 점검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9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기를 맞아 국내 원전 관계시설의 안전대비 상황 점검 및 경주시와 경주시의회 의견청취를 위하여 2012년 3월 19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최양식 경주시장,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과 함께 월성원전 비상 디젤발전기를 점검 한 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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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최근 18개월 공사기간을 연장한 경주 방폐장 건설현장을 점검함으로써, 향후 안전한 방폐장 건설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며, 홍장관은 지하 80~130미터 건설 현장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1번, 2번 처분고의 각종 보강공사 진행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홍 장관은 오후 1시 보문단지 내 라선재 식당에서 경주지역 유관기관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김종신 한수원 사장, 송명재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고 참석자들로부터 관련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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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은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에게 지역의 현안사업인 한수원 본사를 다음 정부가 들어서기 전인 올해 이전 의지를 보여줄 것을 건의했으며,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은 방폐장 공기연장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사항 및 방폐장 공사가 90% 진척 중인데도 불구하고 유치지역 지원사업의 저조로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많음을 건의하자
홍 장관은 한수원 조기이전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현안사항 해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으며 시민 우려사항에 대한 가시적인 조치가 이루어지고 경주의 마음과 중앙정부의 마음이 이심전심으로 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답변한 후
원전, 방폐장이 소재한 경주지역은 국가 에너지 정책의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안전한 방폐장 건설 및 원자력 현안에 대해 중안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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