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양교육과정 전면 개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잘 가르치는(ACE) 대학으로 변화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9일
사회가 요구하는 도덕성을 갖춘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만든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교양교육 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이번 1학기부터 시행에 들어섰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교양교육원(원장 박상신)을 중심으로 지난 1년간 교양교육과정 선진화 모델 연구를 통해 교양교육과정의 전면적인 개편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개편된 교양교육 과정의 방향은 △ 도덕적 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 비판적 사고 및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 융복합 교과목의 개발을 통한 통섭형 교육의 실현 △ 전공수학을 위한 기초교육의 강화 △ 자기계발 교육을 통한 인재상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교양교육과정을 크게 △교양필수 △핵심교양 △학문기초 △일반교양 영역으로 나누어, 올해 신입생부터 최소 33학점에서 최대 55학점까지 이수하게 했다.
교양필수 영역에서는 <인성>, <글쓰기>, <영어> 영역에서 15학점을 필수 이수해야 한다. 이 영역에서 도덕적 인성 교육을 강화하여 1학년 때 현장 체험형 인성 교과목을 수강하고, 2학년이 되면 3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하게 했다.
핵심교양 영역에서는 <종교와 인간>, <인문과 예술>, <사회와 문화>, <과학과 기술>, <자연과 생명> 등 5가지 영역에서 각 1과목이상 15학점을 필수 이수해야 한다. 이 핵심교양 영역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21세기의 통섭적 사고력 함양에 중점을 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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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1, 2학기 동안 15개의 융복합 교과목이 개설되며, 각 과목별로 전임교수 2인 이상이 함께 강의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1학기 융복합 교과목으로 <불교명상과 심신의학>, <과학, 우리시대의 교양>, <현대사회와 다문화주의> 등이 있다.
학문기초 영역에서는 <인문사회적사고>, <과학적사고>의 두 영역으로 나누어 계열 학문의 기초를 이루어 전공 이수에 필수적인 교과목으로 전공교육에 응용을 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전공 결정 전 단계인 1학년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본적인 대학수학 능력을 익히고 전공과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한 영역이다.
일반교양 영역에서는 대학 교육을 받은 사회인으로서 지녀야 할 지식과 사고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박상신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양교육원장은 “이번 교양교육 개편은 ACE 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인만큼 학부교육에서 교양교육을 선진화시켜 그야말로 인성, 지성, 감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라며 “이를 통해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전공과 함께 교양교육이 우수한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 이른바 ‘잘 가르치는 대학’에 선정되면서 교양교육을 비롯한 전공교육, 비교과 교육과정, 교수학습 프로그램 등을 개발 및 개편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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