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인명구조대원들과 함께 한 봉길 해수욕장 주변 정화활동
- 마음과 정성을 모아 바다를 열고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0일
경주시 재난안전과 직원들과 경주시재난인명구조대 대원 40여명은 지난 18일 경주시 양북면 봉길 해수욕장에서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기우택 대장을 비롯한 대원들이 호국의 영령이 잠들어 계신 이 곳에 개해제를 마련하고 천지신명께 각종 재난 및 구조 활동 시 대원들의 무사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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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매년 실시되는 개해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했으며 그동안 경주 시민들의 안전과 구조 활동에 앞장서는 재난인명구조대원들의 고귀한 뜻을 천신, 지신, 용왕신께 전달했다.
더불어 실시된 주변 정화활동으로는 봉길 해수욕장 주변에 관광객이 버려놓은 생활쓰레기, 오물, 빈병 등 1000㎏를 수거하며 봉사 활동을 마친 이후에 이원태 재난안전과장은 봉길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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