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동 기부천사 최화자氏
사랑 가득 담은 쌀로 이웃사랑 실천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1일
중부동에 거주하고 있는 최화자(71세)씨는 3월 20일 중부동 주민센터를 찾아 백미 20kg 들이 20포(90만원 상당)를 중부동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기부했다.
중부동 기부천사로 알려진 최화자 씨는 해마다 수차례 기부를 통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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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선행이 널리 알려지는 것조차 부끄러워하며 마음만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며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해 작은 행복을 선물하고 싶고, 나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에게도 늘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살도록 가르칠 것”이라고 하여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황석호 중부동장은 “내 자신, 내 가족만 챙기기 급급한 우리 현대인들 속에서 최화자님과 같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 있어서 우리 지역민들도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의미를 한 번 더 새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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