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중, 전자투표를 통한 학생회장 선거
민주시민으로서의 첫 발걸음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3월 21일
각 학교에서 학생회장 선거를 하는 이유는 민주주의 국가에 올바른 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한 교육과정의 하나이기 때문에 중요한 교육적 가치를 두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불국중학교(교장 김홍규)는 3월 19일(월) 6교시에 전교 학생회장·부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전자 투표 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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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학년도 전교 학생회 임원 선거에는 전교 학생회장 3명(기호 1번 정우인, 2번 김효진, 3번 김동혁), 부회장 3명(기호 1번 신은경, 2번 이준협, 3번 이수빈)이 출마하여 경합을 벌였다.
전교생이 강당에 모여 학생회장·부회장 후보의 소견 발표를 들은 후, 입후보자 중 누가 불국중학교를 지혜롭게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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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투표를 처음 경험한 1학년 학생들은 투표를 하는 동안 “신기하다”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겁게 투표에 임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민주시민의 꽃인 선거를 올바르게 경험하고 참여하여 바른 민주시민의 소양을 잘 갖춘 성인으로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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