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 이사장, 경주 기업인들과 회동
고향 경제발전에 관심 기울이겠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3일
3월 23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 이사장이 고향 경주를 찾아 기업인들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18일 취임한 이후 기업 현장을 방문해 크고 작은 현안들을 들어온 박 이사장이 대구, 경북권 방문 일정 속에서 경주를 찾은 것.
박철규 이사장은 인사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이 실행되고 있으나 전략적으로 잘 대처하면 경주는 수혜지역이 될 수도 있다. 자동차부품 생산라인이 많은 까닭이다. 취임 후 첫 고향방문이라 감회가 새롭다. 고향을 도울 수 있는 길을 적극 찾아보겠다.”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이었다.
|  | | | ↑↑ 중소기업공단 이사장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상공회의소 김은호 회장이 주제한 만찬 자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이 참석해 “박 이사장은 기재부 재직 시 실물경제를 직접 관장했으며 고향을 위해서 큰일들을 해왔다.” 면서 “경주 기업들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를 했다.
김은호 회장은 “박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88%가 중소기업인 우리나라 현실에서 경제의 잔뿌리를 확인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며 박철규 이사장의 금의환향을 축하했다.
박철규 이사장은 동석한 손영태 전경주상의 회장, (주)오토 김선현 대표이사, 이주대 경주상의 감사, 최상운 경주시 경제산업국장 등의 경영 및 기타 애로사항을 시종일관 경청했다.
박 이사장은 경주 건천 출신이며 경주고, 영남대 법학과, 미국 미시간대(경제학 석사)·고려대(행정학 박사) 대학원을 졸업하고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정책조정과장, 감사담당관, 기획재정부 미래전략정책관, 대변인, 기획조정실장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1월 18일 중진공 이사장에 취임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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