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양희경 데뷔 40주년 기념 뮤지컬 ‘어디만큼 왔니’
-양희은, 희경 자매 경주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러 오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3월 29일
(재)경주문화재단은 삶을 노래하고, 시대를 노래하고, 그 노래로 하여금 꿈과 희망, 감동을 선사해 주는 가수 “양희은“과 그녀의 자매인 ”양희경“이 함께 만드는 뮤지컬 <어디만큼 왔니>로 올 봄, 경주 시민들에게 아련한 추억을 선물한다.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어디만큼 왔니>는 그녀의 어린 시절, 가족이야기, 음악을 시작하게 된 사연, 치열했던 젊은 시절, 현재의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녀의 음악을 통해 진솔하게 담아낸다.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뮤지컬인 만큼 전 곡 모두 라이브밴드의 연주로 생생함을 더하고, 깊고 청아한 그녀의 목소리가 더해져 지치고 힘든 우리들의 맘을 어루만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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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자주 비치는 그녀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로 중년관객에게는 지난 시절의 아련한 향수를, 젊은 관객에게는 미래의 밝은 꿈을 선사해 줄 것이다.
“양희은”은 “지난 2005~2006년 열었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언제나 봄날>이 씨앗이 됐다며 ”우리 두 사람이 대본을 쓰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준 당시 콘서트의 반응이 좋아 그걸 뮤지컬로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젊음을 말하는 장밋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풍부한 상상력을 일으키며, 불타는 열정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청춘에 대하여 “양희은”은 관객들로 하여금 그녀의 뮤지컬 <어디만큼 왔니>를 통하여 그 대답을 대신하려 한다.
“양희은 양희경의 뮤지컬 <어디만큼 왔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문의 : 1544-4925>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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