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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휴천2동 특색 있는 조팝나무 군락지 조성

- 자연이 살아있는 서천공원으로 가꿔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9일
영주시 휴천2동(동장 이창호)에서는 3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천변 일원에서 특색 있는 꽃나무로 조팝나무를 선정하고 서천체육공원의 랜드마크를 형성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연친화적 서천을 가꾸고자 조팝나무 식재에 나섰다.


ⓒ GBN 경북방송

이날 행사에는 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남여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 철도공사 장비사업소, 공무원 및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서천제방 가흥2교에서 경북전문대 뒤 400m 구간에 40개의 군락을 지정하여 군락당 100주씩 4000주를 식재했다. 관리는 단체별로 지정하여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여 가꾸는 주민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 GBN 경북방송

또한, 4월 1일 제10회 영주소백산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서천제방 주변과 달리기 구간인 시가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김주영 영주시장은 행사에 함께하면서 ″읍면동별로 특색 있고 경관적 가치가 있는 자연친화적이고 향수가 묻어나는 수종을 선정하여 시민의 정서적 안정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도시 영주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우순하 시의원은 “휴천2동은 영주의 수도동으로써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영주시와 의회가 함께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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