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6:49: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수운 최제우 생가복원 가시화 된다

- 30일 최제우 생가 복원 설계 자문회의 가져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3월 30일
경주시는 이 지역에서 태어난 동학 창시자 수운 최제우 생가를 복원하기 위해 30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운 최제우 생가복원공사” 설계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수운 최제우 선생의 생가 복원사업은 1971년 유허비가 건립된 현곡면 가정리의 생가터에 안채와 사랑채 등을 복원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동학발상지 성역화사업”의 일환이며 경주시는 이날 자문회의를 통하여 보다 구체적인 고증과 관련자료 확보로 앞으로 진정성 있는 복원사업이 되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 수운 생가터
ⓒ GBN 경북방송

동학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水雲 崔濟愚 1824~1864) 선생은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성리학을 공부하면서, 유교와 불교, 선교의 장점을 융합하고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하느님을 모신 존귀한 인격”이라는 “시천주(侍天主)사상”을 완성한 뒤 동학을 창시했다.

동학은 조선말기 피폐한 민생을 타계하기 위하여 ‘개벽’을 주창하고 만인 평등과 인간존엄을 일찌기 창시하여 ‘갑오동학농민운동’과 일제시대 광복운동을 이끌어 온 한국정신문화의 근간이 되었다.


↑↑ 수운 최재우 생가복원설계 자문회의
ⓒ GBN 경북방송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주시는 용담정 일원에 2016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수운 기념관, 체험수련관 건립, 생가복원사업 등 “동학발상지 성역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올해 사업비 10억 원으로 생가복원공사를 2013년 5월까지 완료하고 수운 기념관 등 성역화사업 기본 설계도 연내 마무리 할 계획이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3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