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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의성마늘국제연날리기대회'

'세계로 날리자. 미래로 띄우자'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30일
연의 도시 경북 의성에서 세계 각국의 연들을 봄 하늘에 가득 띄우는 '2012 의성마늘 국제연날리기대회가 열린다.

의성 안계평야 위천 둔치에서 열리는 연 축제는 지구촌 세계인들의 새 희망을 연에 가득 실어 하늘로 띄우며 꿈을 즐기는 봄의 대향연이다.


ⓒ GBN 경북방송

'세계로 날리자. 미래로 띄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2 국제연날리기대회'는 경북 의성군과 매일신문이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주최측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연날리기대회 행사장 방문을 홍보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색 봄맞이 국제 행사로 주목받는 이 대회는 의성 안계평야 33만㎡(10만평)의 위천 둔치에 주 공연무대와 국제연날리기대회장, 전국연날리기대회장 등을 각각 마련해 두고 3천여 명에 이르는 국내 연 동호인들과 지구촌 연날리기 선수들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국경을 초월해 세계인들이 연을 들고 한데 모여 바람에 실어 날리는 이번 대회는 대회 기간 내내 추임새로 의성 산수유축제도 열어 봄맞이의 신명과 분위기를 한껏 북돋운다. 노란 산수유 꽃과 함께 하늘을 수놓는 각양각색의 연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GBN 경북방송

개막식·폐막식과 함께 축하 불꽃쇼와 전유성과 함께하는 개그콘서트, 7080 그룹사운드 건아들 초청공연, 대북 타고, 비보이 퍼포먼스에 이어 전통민속놀이, 민요 한마당, 디지털사진콘테스트, 다육식물 전시회, 창작연, 전통연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산수유 꽃바람'을 타는 관광객들에게 3일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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