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벚꽃경치, 보문관광단지로 놀러오세요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4월 02일
포근한 봄바람과 함께 벚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전국 어디에서나 벚꽃을 볼 수 있지만 꽃과 주변 경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은 보문관광단지가 으뜸으로 꼽힌다.
보문관광단지와 그 주변의 왕벚나무 1만여 그루의 꽃망울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4월이면 보문관광단지는 벚꽃과 벚꽃을 즐기러 나온 상춘객으로 장관을 이룬다. 특히 보문관광단지는 수령이 오래된 왕벚나무와 보문호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경치로 관광객의 감탄을 자아낸다. 보문관광단지는 가로변에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벚꽃을 구경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다.
|  | | | ↑↑ CNN선정 경주보문정 | | ⓒ GBN 경북방송 | |
주변의 볼거리로는 CNN 지역소개 인터넷사이트인 CNN GO에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장소’ 11위로 선정된 ‘보문정’이 있다. 보문정은 오리모양을 닮았다하여 ‘오리연못’이라 이름 붙여진 연못과 함께 고즈넉한 한국의 미를 느끼게 해 준다. 벚꽃과 어우러진 보문정과 오리연못은 관광단지를 벗어나 작고 고요한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좀 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CNN GO에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장소’로 선정한 불국사, 안압지, 양동한옥마을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이곳을 함께 여행하며 경주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보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만하다.
날씨변화에 민감한 벚꽃의 개화(開花) 상태가 궁금한 이들을 위해 경북관광개발공사(김태식 사장직무대행)에서는 '벚꽃개화현황(www.ktd.co.kr, 알림마당-홍보자료실)'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여행 전 참고해 볼 만한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4월 0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