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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종합스포츠타운, ‘제53회 한국민속예술축제 ’ 개최

두두둥~ 한판 놀아나 보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3일
국내 최대의 민속예술 큰 마당잔치인 2012년 ‘제53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개최한다.

지난 30일 김천 백수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서대석) 2차 회의를 통해 최종일정을 확정 본격적인 축제개최를 위한 업무가 개시됐다.


ⓒ GBN 경북방송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김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민속예술축제에는 3000여명이 출전하는 가운데 제19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10.11~ 10.12)에 16개 시·도를 대표한 16개팀과 제53회 한국민속예술축제(10.13 ~ 10. 14)에 16개 시·도, 이북5도 등 21개팀이 참여해 다양한 종목의 민속예술 판이 펼쳐진다.

민속예술축제에는 민속놀이, 민요, 농악, 가면극, 춤, 의례 등 다양한 종목의 전통 민속예술이 펼쳐져 잊혀져가는 민속예술의 뿌리를 찾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쉽게 볼 수 없는 전국의 전통 민속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된다.


ⓒ GBN 경북방송

행사기간에는 경연이외에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가팀 전원이 시내일원을 거니는 길놀이를 비롯한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행사와 민속의 밤, 전통춤의 향연, 먹거리, 전통체험, 공예체험과 함께 경상북도 식품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3가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게 된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산재하는 전통민속예술을 발굴하고 전승, 보존하기위해 1958년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2006 전국체전과 2007 전국소년체전·장애인체전 등 3대 체전에 이어 5년 만에 대규모 한국민속예술축제 개최로 문화예술도시인 김천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예술공연을 접하게 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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