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이달의 우수중소기업 선정 표창
(주)시노펙스, 동림산업(주), (주)창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3일
포항시가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주식회사 시노펙스(대표 손경익), 동림산업 주식회사(대표 김철재), 주식회사 창(대표 신상하)을 선정, 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기업체 직원들과 마인드 교육에 참석한 1천여명의 공무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중소기업체에 축하의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번에 선정된 (주)시노펙스는 지난 20여년간 각종 멤브레인을 비롯한 산업용 필터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으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핵심소재로 안전성 확보는 물론 시스템 설치부지를 최소화 할 수 있어 공간효율성이 높고 자동화에 따라 유지보수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성능 멤브레인 필터의 국산화를 빠르게 진행 중인 기술력이 탄탄한 중견기업이다.
(주)창은 ‘99년 “커튼명가 창” 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현재까지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서울 논현 직영점, 중국 심양지사, 신세계 백화점 및 코스코트 입점 등 직영점 5개, 대리점 103개로 명실 공히 국내 최대의 커튼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고 있다. 제품의 특성상 종업원 60여 명 중 50여명이 여성근로자이고 5년 이상 된 숙련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림산업(주)은 국내 자동차 배선조립으로 성장하여 현대자동차의 신차개발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아이템을 연구·개발 했고, 특히 업계최초로 동선배선을 알루미늄 배선화에 성공함으로써 차량 중량을 줄이고 연비 증가 및 제품단가를 절감 하는데 크게 일조하므로 일본을 비롯한 외국에서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년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2009년 18명이던 직원은 2012년 현재 69명으로 증가했고, 전 직원 중 90%가 여성인력으로 턱없이 부족한 지역의 여성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친화 기업체이다.
포항시에서는 최근 3년 동안 60여개 업체를 이달의 우수기업 및 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하여 표창했으며 앞으로도 기업사랑운동 차원에서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은 기업체, 노사화합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기업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체 등을 선정하여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 엔진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포항시는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촉진에 관한 조례제18조 규정에 따라 수상업체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운전자금 우대지원(3억→5억), 산업디자인 개발 및 산업재산권 지원사업 우선지원, 산업기술연수, 해외전시회 참가 등에 대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준 수상기업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과 공직자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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