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채소 육묘용 종자 싹틔우기 무료 실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 일손 덜어준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4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갑수)에서는 채소(수박, 고추)재배 농가들의 애로점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매년 육묘용 종자를 무료로 싹틔워 주고 있다.
채소 종자는 싹을 틔워 파종해야 균일하게 발아되어 이후 육묘 관리가 쉬워 지는데, 농가에서는 이들 종자의 싹틔움 과정이 정밀하지 못해 영농 시기를 일실하는 경우가 많다.
|  | | | ↑↑ 육묘종자싹틔우기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수박육묘용 종자 중 대목용 박 종자는 싹틔우는 과정에서 30℃ 이상 고온으로 관리되면 종자가 휴면(잠을 잠)에 들어가 발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발아세도 떨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종자를 새로 구입하는 비용 증가와 육묘기간이 늦어져 정식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영주는 고추 620ha(2,018호), 수박 420ha(736호)가 재배되고 있으며,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들 재배농가 중 희망 전농가에게 10년 넘게 무료로 싹을 틔워 주고 있다.
|  | | | ↑↑ 육묘종자싹틔우기 | | ⓒ GBN 경북방송 | |
올해에도 수박 육묘 중점 기간인 4월에는 휴일에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싹틔워주기를 실시하고 있다. 희망하는 농가는 종자를 수온 25℃에서 6~24시간 정도 침종하여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파종에 적합하도록 싹을 틔워준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전화639-7368)에 문의하면 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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