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소방서, 단석산 산악구조 위치표지판 정비
-‘용접’작업 등 안전의무 미 이행 시 과태료 부과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4월 05일
경주소방서 건천119안전센터(센터장 배민호)에서는 최근 봄철 등산객 및 입산객이 늘어남으로써 산악사고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5일 단석산 국립공원 일원 등지에서 산악사고 대비 119구조위치표지판 정비를 실시했다. 산악구조 위치표지판은 산악사고 발생 시 쉽게 위치를 추적할 수 있도록 등산로에 설치된 안내판으로서 조난 및 구조요청 시 표지판의 번호를 보고 119에 신고하면 대원들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빠른 시간 내에 구조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를 원하는 등산객 및 입산객들의 구조 활동에 매우 중요하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전에 충분히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해가 지기 전에 반드시 하산 해 줄 것”과 “만일 산악사고가 발생하면 산악구조 위치표지판이나 사고현장 주변의 지형물을 정확히 파악하여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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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2012년 1분기동안 용접 등 부주의로 불을 낸 김모씨(남, 28세)외 4명에 대해 각 100만원의 과태를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현행법상 용접 작업시 안전주의의무 소홀로 화재 발생시‘불낸 책임’에 따라 사용주에게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되어 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용접작업 부주의로 인한 5건의 화재가 발생해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지난해 화재발생 원인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이 전체 화재 356건 중 167건(46.9%)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우사, 공장 등에서 안전조치 없이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여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경주소방서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우사 등에서 용접작업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용접작업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이 근절될 때까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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