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 새누리당 정수성 후보, 공명선거 ․ 깨끗한 선거 촉구 기자회견
고의적으로 퍼뜨린 허위비방, 흑색선전은 사실이 아니다 주장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9일
9일 오전 11시 정수성 후보는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주 국회의원 선거에 공명선거· 깨끗한 선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선거전에서 어느 후보측에서 고의적으로 허위비방, 거짓선전을 퍼뜨린 사례가 있었다”며 “이들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역사에 남을 공명선거·깨끗한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성명서 전문>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4․11 총선이 막판에 이를수록 허위비방, 거짓선전이 난무하고, 구시대적 혼탁선거 양상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 후보와 경북도․경주시의원들은 이번 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에게 탈법․반칙선거를 즉각 중단하고, ‘공명선거’, ‘깨끗한 선거’ 정착에 힘쓸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번 선거전에서 어느 후보 측에서 고의적으로 퍼뜨린 허위비방, 거짓선전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정수성 후보는 형수집에 주민등록만 올려놓은 유령 경주시민이다”는 문자메시지가 최근 유포됐습니다.
둘째, “박근혜가 경주를 버렸다”는 헛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셋째, “무소속 모 후보는 당선 즉시 새누리당에 들어가겠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주장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허위비방, 거짓선전에 불과합니다.
첫째, 정수성 후보는 지난 2008년9월30일 경주시 성동동 장미동산타워 아파트를 전세로 장만해 전입신고한 뒤 지금까지 3년7개월째 부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다만 도중에 2010년 옆집에 사시던 형님이 돌아가셔서 형수님네와 살림을 합쳐 같이 살고 있을 뿐입니다.
2009년 4․29 재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 활동을 위해서는 경주 집에서 생활하고, 국회 활동을 위해서는 서울 서초동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수성 후보는 경주집에 주민등록만 올려놓은 유령시민이라는 주장은 정 후보를 음해하기 위한 허위비방이며, 정 후보는 경주에서 태어났고 자랐고 지금도 주민등록을 옮겨 경주에 살고 있는 경주인입니다.
둘째, “박근혜가 경주를 버렸다”는 주장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지난 4월5일 경주에 들르지 않은 것을 두고 상대후보 측에서 퍼뜨린 흑색선전입니다.
박 위원장은 전국적으로 새누리당 후보로부터 지원유세 요청이 쇄도하다보니, ‘후보간 지지도 격차 5% 이내만 지원유세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경주보다 열세인 포항으로 직행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경북도당은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포항․경주 합동유세’를 개최했으며, 박 위원장은 이곳에서 정수성 후보와 포항의 이병석․김형태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신 것입니다. 당시 정수성 후보가 박 위원장과 유세차량 위에서 나란히 찍은 사진은 박 위원장이 변함없이 정수성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안보전문가로서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사진 첨부>
셋째, 공천 결과에 불복하고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는 앞으로 절대 새누리당에 복당할 수 없다는 게 새누리당의 확고한 방침입니다.
정수성 후보는 3년전 4․29재선거 당시에 처음부터 한나라당 공천신청 없이 곧바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기 때문에 입당 신청 후 2년5개월만에라도 한나라당 입당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총선을 앞두고 당 공천을 신청했다가 결과에 불복하고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는 설사 당선되더라도 절대 복당이 불허된다는 것이 원칙과 신뢰를 중시하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이끄는 새누리당이 일찌감치 밝힌 방침입니다.
존경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이처럼 허무맹랑한 거짓선전에 현혹되지 마시고, 현명한 판단으로 경주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누리당 정수성 국회의원후보, 최학철․박병훈․이달 경북도의원, 김일헌 시의장, 이만우 부의장, 권영길․박귀룡․박승직․백태환․서호대․손경익․손호익․엄순섭․이옥희․이종근․이철우․정석호․최창식 경주시의원 일동(가나다 순)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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