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가야산 거자수 축제” 성황리에 개최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진 축제 한마당, 너도나도 흥겨워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9일
새봄이오는 가야산자락 신계리 전동삼거리(야영장)에서 펼쳐진 제13회 가야산 거자수 축제가 역대 최대 인파를 맞이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야산 거자수의 풍년을 기원하며 전통제례의식을 재현한 거자수풍년기원고유제와 성남여고 고적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려 거자수 빨리 마시기대회, 거자수 ○×퀴즈 맞추기, 백두한라 민속예술단공연, 초청가수 공연과 읍면대표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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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의 흥이 열기를 띠는 동안 행사장을 둘러싼 압화전시 및 작품만들기, 허브비누 만들기, 거자수주먹밥 만들기, 토종닭잡기 등 체험부스와 거자수시음, 거자수막걸리, 산채나물 등 토속음식시식 등 먹거리 부스, 성주참외, 산나물 등 지역특산물 판매 부스를 돌아보는 인파들로 활기가 넘쳤다
주말을 맞아 서울, 부산 등 도심을 벗어나 상춘을 나온 내방객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모처럼 청정 자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여름철 포천계곡을 꼭 다시찾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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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물로도 불리는 거자수액은 독특한 향과 단맛이 나며 약간 뿌옇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에 유용한 무기물인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병과 신경통에 좋고, 특히 여성산후증과 숙취 해소에 효능이 있는 등 민간요법으로 전래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를 이끈 가야산거자수축제 추진위원장(이충기)은 “자연과 건강이 현대생활의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가천의 청정자연과 건강먹거리를 알리는 거자수축제는 도시와 농촌이 모두 웰빙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고 “13회째 맞는 이번축제가 역대 어느 때보다 성황리에 진행된 것은 해를 거듭 할수록 축제를 통해 가천이 알려진 결과로 보여 기쁘다.”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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