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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고운기 시인”의 문학특강

“삼국유사 경주에서 다시 태어나다 - 1512(500주년)”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4월 10일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월례 특강이 4월 21일(토)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삼국유사 경주에서 다시 태어나다 - 1512(500주년)”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 고운기 시인
ⓒ GBN 경북방송

고운기 시인은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1983년《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당선되어 등단
했다. 한양대대학교 국문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문학박사)한 후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조교수, 일본 게이오대 방문연구원, 동국대 한국문학연구소 일반연구원,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일본 메이지대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우리나라 민족문화의 보고(寶庫)인 ‘삼국유사’ 연구자이기도 한 고운기 시인은 깊고
폭넓은 문학적 자산을 머금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 삼국유사
ⓒ GBN 경북방송

특히, 이 날은 500년 전의 삼국유사를 재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고운기 작가의 저서로는 1997년 『일연』,1998년『새로 읽는 한국고시가』, 2001년『일
연과 삼국유사의 시대』, 2002년『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2003년『북경거
지』, 2006년 『길 위의 삼국유사』, 2007년『한국 고전시가의 근대』, 2008년『듕귁과
오뤤지』, 2009년『도쿠가와가 사랑한 책』, 2010년『삼국유사 글쓰기 감각』, 2011년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 시집으로는 1987년『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 1995
년『섬강 그늘』, 2001년『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2008년『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등 이 있다.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생들은 물론 일반시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강의는 우리 지역문학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처 : 동리목월문학관(054-772-3002, pkjiwon@paran.com)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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