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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당선을 기원하며 접어온 종이학 7천 마리

새누리당 정수성 후보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0일
새누리당 정수성 후보가 지역 유권자로부터 당선을 기원하는 종이학 7천 마리를 선물로 받아 눈길을 끌었다. 성건동에서 30년간 거주해온 박창락(56), 김진복(50) 부부는 선거 하루전날인 10일 오전 정 후보의 선거사무실에 방문해 그동안 직접 접어온 종이학과 조화를 선물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박창락씨는 “개인적으로 정 후보를 만난 적은 없었지만, 육군대장 출신으로 평소 믿음이 가고 볼 때마다 든든해서 팬이다”라며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처 김진복씨는 “정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하루에 종이학을 천 마리씩 접어 7천 마리를 만들었다”며 “평소 취미로 작품을 만들어서 고마운 사람들께 나눠드리곤 하는데 경주발전과 화합을 위해 선택한 정수성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열심히 접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 후보는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사하다. 여당 재선의원이 되어 말씀하신 경주발전과 화합을 반드시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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