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2012년 1분기 화재 작년대비 61.8% 대폭 감소
경주시소방서 「국민생명보호정책」 화재 인명피해 50% 줄인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4월 10일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2012년 1/4분기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61.8%가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4분기 총 89건의 화재가 발생해, 재산피해 302,771천원(부동산 159,681천원, 동산 143,090천원)의 손실이 발생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발생한 화재 144건 보다 55건(▲61.8%)이 대폭 감소한 것이며, 재산피해는 515,1160천원(▲47%)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5건(50.6%)으로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17건(19%), 기계적요인 12건(13.4%), 원인미상 6건(6.7%)순이며, 장소별은 비주거시설 36건, 주거시설 17건, 차량 13건, 임야 8건, 기타 15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주소방서는 “봄철 건조기 화재예방에 대한 홍보와 함께 2012년도「국민생명보호정책」에 따라 화재로 인한 사망자 50%저감을 목포로 시기별·장소별 소방대책 강구, 비상구 신고포상제, 소방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을 대상으로 안전마을 만들기(감지기, 소화기 보급행사)등 다각적으로 추진해 적극적으로 화재저감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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