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어 맛보러 포항 호미곶으로 오이소~!
- 제5회 호미곶 돌문어 축제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3일
제5회 호미곶 돌문어 축제가 오는 28일 호미곶면 대보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포항시는 국내 최대의 문어 생산지인 포항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개발로 상품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오는 28일에서 29일간 호미곶면 대보항 일원에서 제5회 호미곶 돌문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어생산자 단체인 호미곶면 선주협회의 회원들로 구성된 호미곶 돌문어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다.
|  | | | ↑↑ 작년 호미곶 돌문어 축제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행사는 “호미곶 돌문어”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려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신토불이-웰빙-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주민소득을 증대하고자 개최하게 됐으며 호미곶면 대보항에서 초청가수 공연, 마술쇼, 레크레이션 ○×퀴즈, 신명 기예단 공연, 노래자랑,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있다.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문어 시식회, 활문어 잡기 등 문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어선승선체험, 선상해맞이, 문어즉석 깜짝경매, 활문어잡기 체험행사. 체험행사 및 이벤트는 인터넷 신청(http://homigot.invil.org/)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바닷가에서 문어를 직접 잡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잡은 문어는 그 자리에서 무료로 삶아 먹을 수 있다.
또 퍼포먼스를 통해 호미곶 가상 독도에 태극기가 게양되고 해상에서는 호미곶 선주협회 소속 어선 50여척이 오색 연막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관단체장 및 주민, 관광객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호미곶 등대에서는 “독도수호” 대형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을밤의 색소폰 연주 공연과 함께 29일 대보 위판장에서는 깜짝 즉석경매 등 추억을 만드는 행사와 활문어 잡기가 한 번 더 진행된다. 또 호미곶면 선주협의회 소속 어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호미곶 돌문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홍보를 위해 관광객들에게 어선승선 체험을 비롯, 숙문어 시식, 다꼬야끼, 문어밥, 해초비빔밥 등 다양한 문어 요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  | | | ↑↑ 작년 호미곶 돌문어 축제 | | ⓒ GBN 경북방송 | |
이길봉 축제추진위원장은 “작년 국내 위판물량(10,421톤) 중에서 포항이 1,242톤으로 전국의 12%를 점유하고 있고, 호미곶 어획량은 연간 500여톤으로 그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면서 “축제를 통해 타 지역 문어와 차별화를 선언하고 맛과 품질에서 월등한 호미곶 돌문어만의 명품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어는 시력회복과 빈혈방지 효과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계의 담석을 녹이는 작용을 하며 돌문어에 많이 함유된 베타인(감칠맛) 성분은 간 해독을 촉진하며 항암 작용 등을 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상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호미곶마을(http://homigot.invil.org), 호미곶면사무소 054)284-9301, 축제준비본부 054)284-0575로 연락하면 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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