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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벚꽃터널 100리길 한마음 걷기· 마라톤대회 개최

영천댐 아름다운 호반 벚꽃 길 걷고 달린다!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16일
↑↑ 마라톤_출발
ⓒ GBN 경북방송

자양면(면장 박도현)은 15일 영천공예마을(구 자양초등학교)에서 자양면체육회(회장 김영태)가 주최하는『제4회 벚꽃터널100리길 한마음 걷기대회』 및『제2회‘별빛촌’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벚꽃터널 100리길을 자양면민과 전국의 마라톤 애호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걷고, 달리며 화합을 다지고 건강을 충전하기위해 마련되었으며, POSCO 보건환경그룹과 K-Water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지금 청정자양 영천댐 굽이 길에는 팝콘을 튀겨 놓은 듯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벚꽃과 호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벚꽃 마라톤대회는 지난해 뜨거운 열기에 이어 금년에도 500여명이 넘는 마라톤 마니아들이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호반을 달리는 환상적인 경험에 모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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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걷기와 마라톤대회를 마친 후에는 영천공예촌 운동장에서 마을대항 윷놀이 대회로 면민 한마당 잔치가 벌어져 이날 자양면은 하루 종일 떠들썩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석 영천시장은 “경주의 마라톤 대회와 코스보다는 규모가 작고 벚나무도 적은 것 같다. 하지만 내년에는 벚나무를 추가로 더 많이 식재하고 코스도 공인 등록하여 보다 더 큰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도현 면장은 “오늘 청정지역 자양에서 전국의 달림이와 자양면민 모두가 신명나게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즐겨 주시고, 앞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고장, 영천 자양을 오래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라톤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차지한 주인공은 하프코스에서 남자부문 윤승환(OTIS소속마라톤)씨, 여자부문 박은희(포항마라톤)씨가 차지했다.


↑↑ 하프_남자_1등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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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령자_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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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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