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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국제연날리기대회" 새로운 관광아이콘 뜬다.

=20개국 5만여 명 참여, 각종 연(鳶) 전시 및 개인·단체전
의성마늘과 접목한 지역의 새로운 관광아이콘 개발=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7일
2012의성마늘국제연날리기 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모두 마치고 15일 오후 외국인 환송연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의성국제연날리기 대회는 국제적 규모로는 올해가 두 번째로 20개국 참여해 세계 각국의 연 300여점이 전시되고 국ㆍ내외 관광객들도 연인원 5만여 명이 찾는 등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의성마늘_국제_연날리기대회_개회식
ⓒ GBN 경북방송

↑↑ 의성마늘_국제연날리기대회_기풍제
ⓒ GBN 경북방송

의성국제연날리기 대회는 “2012의성마늘국제연날리기대회”라는 대회명과 봄바람! 꽃바람! 연바람! 세계로 날리자! 미래로 띄우자! 라는 슬로건으로 연의 본고장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와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유럽과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뉴질랜드 등 세계 20개국 선수 25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4월 13일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기풍제(祈風祭)와 전국연날리기대회, 4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14일~15일 국제연날리기대회 등 4월 15일까지 3일간 펼쳐졌다.

의성국제연날리기 대회는 국제대회인 만큼 참여행사, 전시·체험행사, 공연·무대행사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메인행사로 4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세계 각국의 연 150여점이 참여하는 국제연날리기 대회와 세계 각국의 연 300여점이 전시됐으며, 각종 연을 직접 만들고 날려 볼 수 있는 연만들기와 연날리기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이에 앞서 4월 13일은 국내 연날리기 대회가 치러졌고, 14일 오전에 국제연날리기대회 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관객 레크리에이션, 힙합퍼포먼스, 신세대 트롯, 마술공연, 사륜구동, 건아들 밴드공연 등 전유성과 함께하는 오락가락 콘서트 4월 15일 오후에는 의성문화단체공연 하나페이티벌 등 특별무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한편 국제연날리기 대회가 치러지는 기간에 앞서 지난 3월 31일부터 진행하여 16일간의 일정을 모두 성황리에 마치고 15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린 제5회 의성산수유꽃 축제에도 5만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여 축제의 시너지 효과가 배가되었으며 의성군에서는 지역의 대표적 관광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규모 확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했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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