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 어르신들과 ‘봄나들이’
봄을 향하여 기지개를 펴고, 진달래와 벚꽃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8일
경주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2012년 4월 17일(화) 보문관광단지 및 불국사로 봄의 여신 진달래와 벚꽃을 만나고 왔다.
길고 지루한 겨울을 지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겨우내 움츠린 마음을 달래고 ‘으랏차차’ 기지개도 펴고 봄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마련키 위해 간호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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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르신들이 치매나 중풍 등으로 몸이 불편하시나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이 손발이 되어 한분 한분을 안전하게 모셨으며, 간식과 다과를 준비해 나들이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어 닫힌 마음의 문을 환하게 열어드렸다.
평소에 몸이 불편해 나들이나 문화탐방의 기회가 부족하여 늘 소외된 마음으로 생활하시다가 이번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봄나들이를 했다.
특히 간호센터 셔틀버스는 항상 어르신들의 마음을 다독여드리고 시설 밖의 생활을 체험할 때마다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 효자셔틀버스로 자리 잡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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