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쩌우시가 14회 역사도시연맹 총회를 유치
제13회 세계역사도시 연맹 총회 폐막 최양식 경주시장 역사문화의 보존과 개발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중요성 및 실천과제에 대해서 수준 높은 토론을 펼침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9일
‘세계문화유산 과제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13회 세계역사도시 연맹 총회가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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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는 세계 각국의 31개 도시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포럼, 전문가 포럼 시장단 라운드 테이블, 후에선언 등의 일정으로 세계역사 도시 간 교류를 촉진했고, 역사문화의 보존과 개발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중요성 및 실천과제에 대해서 수준 높은 토론을 펼쳤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시장단 라운드 테이블에서 ‘동궁과 월지 복원사업’을 발표했고,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전 세계에 알렸을 뿐만 아니라 모든 일정을 깐깐하게 짚으며 역사도시연맹 이사도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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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를 통해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위상을 더욱더 높였을 뿐만 아니라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후에시, 나라시, 양주시, 시안시 등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각 도시 간 문화, 관광, 산업, 경제 등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에도 기여했다.
한편 마지막 일정인 이사도시 회의에서 중국 양쩌우시가 14회 역사도시연맹 총회를 유치하게 되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 팔레스타인의 헤브론, 조지아의 쿠타이시(Kutaisi)시가 세계역사도시 연맹 회원도시 자격을 얻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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