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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MISO2 신국의 땅 신라’ 에 이어 미소MISO3는?

전통예술의 한류3.0은 정동극장 <미소MISO>로부터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4월 19일
지난 4월 18일(수) 정동극장에서 상설공연인 전통뮤지컬‘미소MISO'가 올해 버전의 새로운 모습으로 공식 OPEN했다.


↑↑ 정동극장 미소-박용만이사장과 최정임 정동극장장
ⓒ GBN 경북방송

이번 제작발표회는 (재)명동·정동극장 박용만 이사장(두산그룹 회장) 취임 이래 첫 공식 행사로서 ‘미소MISO'공연 OPEN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은 ‘전통문화예술이 미래 한류의 지속적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으며, 정동극장을 방문하여 ‘미소MISO'공연을 극찬한 바 있다.

▪ ‘미소MISO'전통공연 최초 15년간 총 4200회 공연, 총 72만관객 관람 유치 쾌거
▪ ‘미소MISO2-신국의 땅 신라'브랜드로 경주 지역 공연관광활성화 역할 톡톡

세계 속 이슈로 등장한 한류, 이제는 전통예술을 통한 한류3.0세대로의 돌입이 시작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은 ‘앞으로는 전통문화 예술이 현대적으로 재창조된 K-Culture가 미래 한류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며, 정동극장이 전통예술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동극장 전통뮤지컬 ‘미소MISO'는 지난 1997년 ’전통예술무대‘라는 제목으로 시작되었고, 2008년 ’미소‘라는 브랜드 타이틀을 달았다. 그 후, 고전소설인 ’춘향전‘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국 춤, 기악, 풍물, 소리 등 한국 전통예술의 복합적인 총집적체로의 작품이 탄생한건 2009년도이다. 그로부터 매년 작품을 수정, 보완하여 2012년 미소의 세 번째 버전이 시작된다.


↑↑ 2012정동극장미소(1)-춘향과 몽룡의 이별
ⓒ GBN 경북방송

↑↑ 2012정동극장미소(2)-학도의 연모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그동안 ’미소MISO'를 관람한 관객은 85%가 외국인이다. 국내인보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에게 인지도가 더 높은 공연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1개월간(2012년 3월 기준)은 평균 객석점유율은 77%, 매진일수만 18회, 모두 유료관객으로 공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미소MISO'는 지금까지 65개국 110여개도시에서 해외공연을 진행하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국내에서 이뤄지는 각종 대표 국제 행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미소MISO'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으로 작년 7월부터는 경주에서 ‘미소2-신국의 땅, 신라’공연을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주를 대표하는 단 하나의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공연 첫해 5만 관객을 유치, 관객만족도 91%, 전문가 작품평가 93점을 기록했으며, 고품격 브랜드로서 경주의 야간볼거리, 숙박으로 머무는 관광 콘텐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동극장 최정임 극장장은 “전통 예술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에 앞장서는 작품으로 ‘미소MISO’브랜드를 한류 3.0의 대표적인 모델로 꾸준히 성장시켜 나갈 것”이며, “서울 정동극장의 ‘미소MISO-춘향연가’, 경주의 ‘미소MISO 2-신국의 땅, 신라’를 이어 전통예술과 지역관광을 활성화 시킬 새로운 ‘미소MISO 3'로 까지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의 ‘미소MISO'로 세계의 미소를 만들겠다는 정동극장의 당찬 계획은 Open Run으로 계속되며, 진정한 의미의 한류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 미소 기자간담회 인터뷰
ⓒ GBN 경북방송

또한, 지난 18일 정동극장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브랜드는 서울과 경주에서 공연 중인데 제3의 미소, 제4의 미소의 계획과 더불어 해외의 홍보 계획은 어떠하신가요? "라는 기자의 질문에 "서울은 미소1 춘향연가, 미소2 신국의 땅 신라 경주에서 공연 중, 경주의 경우는 전용관 거론 중이며, 제 3의 미소의 경우는 제주가 될 것으로 예상이며, 중장기 계획으로는 강원, 경남권 등으로 구상 중에 있다. 우리나라의 옛날의 각 수도였던 곳이나, 전국 각지에 그 지역에 맞는 스토리를 가지고 공연장을 운영 할 수 있도록 할 예정. "이라고 답했으며(예: 제주는 제주관련, 가야권 가야 스토리)

"해외의 경우는 고구려에서는 현실적 제약이 있으니, 연변과 중국과의 공연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최종적 목표는 우리 문화 컨텐츠를 상품화 하여 판매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특히 라스베가스의 도전도 꼭 해 보고 싶다." 고 응답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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