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지방상수도 신설 정수장 및 취수원 개발 탄력
확장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4월 20일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4월 20일 근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근남면 마을대표,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은 1995년『울진군수도정비기본계획』수립 후 민선1기부터 추진했으나, 취수예정지 상류 상수원보호구역 지정계획으로 인한 지가 하락 등 각종 개발 행위 시 규제를 이유로 지역주민이 반대해 지금까지 취수원 개발이 지연되어 왔었다.
그러나 이번 설명회에서는 종전 계획인 하천 복류수를 표층지하수 취수를 위한 방사형집수정 신설시 취수지점을 기준으로 반경 200m를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하나『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수원 주변지역으로서 하수도 정비 등에 의하여 오염물질이 상수원으로 흘러가지 아니하는 지역인 경우에는 상수원 보호구역을 미지정 할 수 있게 되어 신설 정수장 및 취수원 개발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  | | | ↑↑ 신설 정수장 조감도 | | ⓒ GBN 경북방송 | |
울진군은 심각한 가뭄대비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대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조기에 공급하고자 왕피천 및 광천에 대한 취수원 신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4월중에 발주해 금년 하반기에는 수도사업인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시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근남정수장 및 취수원 개발이 완료되면 시설용량 1일 15,000㎥의 정수시설을 갖춘 현대식 정수장을 운영해 사계절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지역 내 관광지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근남·원남·북면 등의 지역주민 1만2000여명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여 주민생활 환경개선은 물론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균형개발 촉진과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건설에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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