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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삼,전복,강도다리)방류사업 실시

“수산자원 풍부해 지겠네”
올해 3억4천만원으로 전복, 해삼, 강도다리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2년 04월 20일
경주시는 지난해 4억2천만 원의 예산으로 전복, 다슬기 등 자원조성을 한데 이어 올해에도 3억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복, 해삼, 강도다리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3억2천5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복, 해삼, 강도다리 수산종묘 43만 마리를 바다에 방류하고, 저수지 등 민물에도 1천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 동남참게 5만1천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 경주시청사
ⓒ GBN 경북방송

4월 20일(금) 선창어촌계 등 13개 어촌계에 8천7백만 원의 예산으로 해삼 15만4천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5월에는 전복 22만5천 마리를, 이어서 7월중 동남참게 5만1천마리, 11월 강도다리 5만마리를 방류하기로 했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경주시에서는 해삼의 경우 중국으로 수출을 할 수 있는 유망 품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복은 어촌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에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고가의 수산물이다. 낚시자원으로 유용한 강도다리는 전촌 어촌관광단지 주변지역에 집중적으로 방류해 감포항, 문무대왕릉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약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속적으로 자원조성을 실시하고 있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2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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