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공원에서 "제12회 경주 신라도자기축제" 개최
“흙으로 빚는 천년의 숨결”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4월 20일
흙과 불 그리고 장인의 혼으로 빚어낸 신라토기의 고장 경주에서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도예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2회 경주신라도자기 축제』가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황성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4월 21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경주도예가협회(회장 서무성)가 주관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도자기축제는 『흙으로 빚는 천년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다채롭게 마련 된다.
|  | | | ↑↑ 제12회 신라도자기축제 | | ⓒ GBN 경북방송 | |
경주도예가협회는 1995년 우리나라에 몇 남지 않은 토기명장들을 비롯한 지역 도예가 50여명이 모여 창립한 단체로 2001년부터 도자기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경주신라도자기축제에는 50여명의 도공들이 혼을 담아 빚은 1500여점의 도자기가 전시·판매되며,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가족도자기 만들기, 어린이 도자기 만들기 대회, 장애인 초청 도자기체험, 다문화 가족 초청 도자기 체험 등 도예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 및 다문화가족을 초청하여 도자기 체험행사를 가짐으로써 가족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전통 다도시연 및 체험을 통하여 전통다도의 이해와 은은한 차의 향을 음미할 수 있는 여유도 즐길 수 있다.
서무성 경주도예가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주는 도내 최대 도자기업체 집산지로써 위상을 제고하고 도자 인구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말하며, “봄 향기 그윽한 4월에 열리게 되어 약 10만 명의 상춘객이 관람하리라 예상한다.”고 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4월 2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