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57회 스포츠산업포럼” 참가
-스포츠마케팅, 국내전문가와 토론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0일
김천시는 4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스포츠동아가 후원하는 “제57회 스포츠산업포럼”에 참가해 지방자치단체의 스포츠마케팅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본 포럼은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매월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 포럼은 “국제스포츠행사와 스포츠산업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스포츠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로즈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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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문동후 사무총장의 “스포츠대회와 스포츠산업”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병조 김천시스포츠산업과장의 “국제스포츠이벤트와 지자체”, 다음은 (주)모노플레인 정관호소장의 “메가스포츠 이벤트의 틈새시장” 마지막 발표는 “메가스포츠 이벤트에 따른 사후관리”에 대하여 계명대학교 신홍범 교수가 발표한 후 스포츠산업 발전에 대해 종합토론을 가졌다.
문동후 사무총장은 김천출신으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우리나라에서 열린 국제대회를 개최 준비한 경력이 있는 스포츠계의 거장으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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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을 대표하여 발표한 김병조 스포츠산업과장은 “김천은 국내 최고수준의 경기장과 부대시설이 한 곳에 집중된 총 33만㎡ 규모의 종합스포츠타운, 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회운영 노하우, 그리고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매년 30개 이상 국제 및 전국단위체육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테니스대회 중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국제테니스대회를 6회 개최해 국제적인 테니스도시로 발돋움하고 일본 고베 카쿠인대학 테니스팀 전지훈련, 스위스 국가대표 배드민턴팀 전지훈련 등 10개팀이 전지훈련을 다녀가 국제적인 스포츠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스포츠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중심도시의 위상을 확립하였습니다.”라고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러한 김천시의 모범적인 스포츠마케팅은 타 지자체의 롤모델이 되고 있으며, 중앙무대에서 국제스포츠행사와 스포츠산업에 대하여 각계의 전문가와 함께 의견을 나눈 것도 더 업그레이드된 스포츠중심도시 김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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