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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 러시아(사할린)수출에 이어 현지 홍보판촉행사 열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3일
안동사과의 러시아 수출은 금년 들어 2차례로서 (1.16일 3.15일-30톤 10만불)현지 소비자의 큰 호평이 있어 보다 구체적인 소비지의 실태 파악과 마켓팅 방안을 강구코자 4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사할린 최대백화점인 시티몰에서 직접 현지홍보 시식행사를 열었다.

안동시는 동안동농협(조합장 임낙현)과 프로비즈 무역사(대표김시홍)와 현지상황을 실사한 결과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한국사과(안동사과)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4만여 한인후세가 살고 있는 사할린 시장은 전략여하에 따라 러시아 대륙진출의 관문으로서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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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안동농협은 금번 행사를 통해 사할린 수입상사 카라스폴사(대표 샤샤)와는 2012년산 안동사과100톤(30만불)의 수출MOU를 체결했으며, 농산물의 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현지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사과 이외에도 양파, 고춧가루, 마늘 등 다양한 안동농산물의 추가 수입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사할린주 유주노사할린스크시는 60만 주 인구 중 16만이 살고 있는 중심도시로서 우리나라 인구 기준 대비 소비기준량은 3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백화점직판행사가 생소한 현지 소비자는 홍보판촉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아 홍보행사가 대단히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는 지역으로 우리의 다양한 홍보 전략의 성과가 크게 기대되는 상황으로 보인다.

따라서 안동시는 생산자단체와 공조하여 신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이는 정부 정책방향이 추구하는 바와 상통한 전략으로 그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동안동농협에서는 사할린 최대명절이자 해방기념일인 8.15(양력)일을 겨냥, 대대적인 현지야외홍보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사과의 품질이 가장 떨어지는 시기로 특별 관리 보관 처리한 부사와 극조생품종을 병행하여 소비자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을 수 있는 전략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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