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양동민속마을” 화재예방 합동소방훈련 실시
문화재보호 총력대응 태세 구축을 위한 훈련 실시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4월 25일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양동민속마을(경주시 강동면 소재)에서 산불 및 중요목조문화재 화재예방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인접 문화재의 산불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실제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동원 등 예측 가능한 모든 상황을 종합해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산불재난 위기대응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에는 경주소방서, 경주시, 경찰,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의용소방대 등 6개 기관 195명의 인원과 헬기, 산불진화차 등 장비 20대가 동원돼 지상과 공중을 연결하는 합동 진화훈련으로 전개되었다.
|  | | | ↑↑ 양동민속마을 합동훈련 | | ⓒ GBN 경북방송 | |
|  | | | ↑↑ 양동민속마을 합동훈련 종합방수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훈련은 양동민속마을 물봉동산에서 관광객의 담배꽁초에 의한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향단(보물제412호)과 관가정(보물제442호)으로 연소 확대 중에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마을전체로 연소우려가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훈련에 임했다.
현장지휘소가 설치되어 응원협정기관이 출동, 화재를 진압하는 상황이 되자 군인, 의용소방대 등 진화인력이 추가로 투입되고 경주시 임차헬기까지 지원받아 지상과 공중에서 합동작전을 전개해 산불을 진화하는 과정을 실전처럼 상황 대처를 하는 훈련이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산불진화훈련을 통해 산불화재 시스템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4월 2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